프랑스어 대표 과거시제(“~했다”). 조동사(avoir) + 과거분사 두 부분으로 구성.
구조: 주어 + avoir 현재형 + 과거분사
과거분사 만들기(그룹별):
| 그룹 | 원형 끝 | 과거분사 어미 | 예 |
|---|---|---|---|
| 1군(-er) | -er | -é | parler → parlé |
| 2군(-ir) | -ir | -i | finir → fini |
| 3군(-re) | -re | -u | vendre → vendu |
완성 예문:
avoir 현재형은 이미 학습 완료(ai/as/a/avons/avez/ont) — 여기에 과거분사만 붙임.
“복합”의 의미: 두 단어(조동사+분사) 조합 시제. 근접미래(aller+동사원형), 근접과거(venir de+동사원형)와 같은 “동사 두 개 조합” 패턴의 연장선.
한국어 “말했다”는 어미 변화 하나 ↔ 프랑스어는 avoir 활용 + 분사 형태, 두 부분에 정보가 나눠 담김.
être, avoir, faire 등 고빈도 동사는 규칙(-é/-i/-u) 안 따름.
| 원형 | 과거분사 |
|---|---|
| être | été |
| avoir | eu |
| faire | fait |
| voir | vu |
| prendre | pris |
| dire | dit |
| écrire | écrit |
| mettre | mis |
| pouvoir | pu |
| vouloir | voulu |
| devoir | dû |
| venir | venu |
예문: J’ai été malade. / Il a fait ses devoirs. / Nous avons vu un film. / Elle a pris le train.
패턴: -oir 동사(pouvoir, voir, devoir, vouloir)는 -u 계열로 자주 끝남(pu, vu, dû, voulu) — 하지만 예외 많아 개별 암기 필요.
être의 과거분사 été는 절대 안 변함(성·수 일치 대상 아님).
고빈도 동사일수록 불규칙 밀도 높음 — être/avoir 현재형·명령형도 전부 불규칙이었던 것과 같은 원리(자주 쓰는 동사가 역사적으로 마모).
소수의 이동·상태변화 동사는 avoir 대신 être를 조동사로 씀(“DR. & MRS. VANDERTRAMP”로 암기).
대표: aller, venir, arriver, partir, entrer, sortir, monter, descendre, naître, mourir, rester, retourner
예: Il est allé. / Elle est venue. / Je suis arrivé(e).
핵심 규칙 — 과거분사가 주어 성·수에 일치:
avoir 동사군: 과거분사 불변(Elle a parlé, parlé 그대로) ↔ être 동사군: 과거분사가 형용사처럼 변함(Elle est allée).
형용사 성·수 일치 규칙(남성+e=여성, 복수+s)이 여기서 재활용됨.
한국어 “갔다”는 주어 성별 무관 고정 ↔ 프랑스어 être 동사군은 과거분사가 주어를 따라 형태를 바꿈.
복합과거(“~했다”, 완료된 사건)와 달리 반과거는 “~하고 있었다/~하곤 했다”(지속·습관·배경 묘사)를 나타낸다.
형성 규칙: nous 현재형에서 -ons를 떼고 어간으로 삼음 + 고정 어미 추가.
| 주어 | 어미 | parler(nous parlons) | finir(nous finissons) |
|---|---|---|---|
| je | -ais | parlais | finissais |
| tu | -ais | parlais | finissais |
| il/elle | -ait | parlait | finissait |
| nous | -ions | parlions | finissions |
| vous | -iez | parliez | finissiez |
| ils/elles | -aient | parlaient | finissaient |
모든 동사가 이 규칙(예외 être 하나 제외)을 따른다 — 불규칙 동사도 마찬가지다. nous avons→av-→avais, nous faisons→fais-→faisais.
핵심 의미 차이:
예문:
한국어 “~하고 있었다”(진행)와 “~하곤 했다”(습관)는 별개 표현 ↔ 프랑스어 반과거 하나가 둘 다 커버한다. “먹었다”(완료) vs “먹고 있었다/먹곤 했다”(비완료) 구분이 시제 자체로 문법화된 것이다.
규칙(어미 -ais/-ais/-ait/-ions/-iez/-aient)은 그대로지만, 어간만 특이한 유일한 동사가 être.
문제: être는 nous 현재형이 nous sommes — “-ons”로 안 끝나서 “nous에서 -ons 떼기” 규칙 적용 불가.
해법: 별도 어간 ét- 사용(라틴어 esse 어간에서 유래).
| 주어 | être 반과거 |
|---|---|
| je | étais |
| tu | étais |
| il/elle | était |
| nous | étions |
| vous | étiez |
| ils/elles | étaient |
어미는 여전히 규칙적, 어간만 ét-로 예외.
예문: J’étais fatigué. / Tu étais content. / Il était une fois…(옛날 옛적에, 동화 관용구)
avoir조차 nous avons→av- 규칙대로 작동(avais…) — être만 진짜 유일한 어간 예외. 현재형·명령형·복합과거 전부에서 être가 가장 불규칙했던 패턴의 연장.
한국어 대응 없음 — “어미는 규칙, 어간만 예외” 구조 이해하면 ét-만 외우면 끝.
신호 단어: | 복합과거 | 반과거 | |—|—| | soudain(갑자기) | souvent(자주) | | une fois(한 번) | toujours(항상) | | tout à coup(갑자기) | chaque jour(매일) | | hier(어제, 특정 완료) | quand j’étais petit(~일 때) |
3가지 판단 기준:
비유: 반과거=배경 화면(계속 켜짐), 복합과거=화면 위 사진(한 순간 완료).
한국어는 “~했다” 하나로 뭉뚱그리고 문맥으로 구분 ↔ 프랑스어는 동사 형태 자체에 구분이 강제로 박혀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