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동차는 연료를 태워 나오는 폭발력으로 바퀴를 돌리는 내연기관(Internal Combustion Engine)으로 작동한다.
4행정 사이클:
피스톤의 위아래 운동 → 크랭크축 → 회전 운동 → 바퀴로 전달.
피스톤은 엔진이 켜져 있는 한 항상 움직인다. 엑셀은 스로틀 밸브를 열어 공기+연료 유입량을 조절하는 것. 폭발의 세기를 결정하지, 폭발 여부를 결정하지 않는다.
배기량: 실린더 부피의 합. cc 또는 L로 표시.
배기량이 클수록 연비가 나쁜 이유: 실린더가 크면 한 번 폭발 시 더 많은 연료를 태우기 때문. 연비와 출력은 트레이드오프.
전기차(EV)와 차이: 내연기관은 폭발→피스톤→크랭크축 경로. 전기차는 배터리→모터 직접 회전. 전기모터는 0RPM에서도 즉시 최대 토크 발휘 → 출발 시 치고 나가는 느낌이 강한 이유.
| 종류 | 연료 | 특징 |
|---|---|---|
| 가솔린 | 휘발유 | 일반적. 조용·부드러움. 연비 보통 |
| 디젤 | 경유 | 연비 좋음. 토크 강함. 소음·진동 있음. 장거리 유리 |
| LPG | 액화석유가스 | 연료비 저렴. 충전소 적음. 주로 택시·렌터카 |
| HEV | 가솔린 + 전기 | 외부 충전 불필요. 회생제동으로 자동 충전. 연비 좋음 |
| PHEV | 가솔린 + 전기 | 외부 충전 가능. 단거리 전기, 장거리 가솔린 |
| EV | 전기 | 연료비 최저. 배기가스 없음. 충전 인프라 필요 |
가솔린 vs 디젤: 도심·단거리 → 가솔린. 고속도로·장거리 → 디젤. 단, 최근 환경 규제로 디젤 유지비 증가(요소수 등).
가솔린·디젤 혼용 불가: 점화 방식이 다름(가솔린=스파크 점화, 디젤=압축 자연발화). 잘못 주유 시 엔진 손상. 디젤 차에 휘발유가 더 위험(윤활 성분 없어 연료 펌프 손상).
HEV 원리: 회생제동(감속·제동 시 운동에너지→전기 변환)이 주된 충전. 엔진 출력 일부로 발전도 가능. 저속·정차 시 전기만 사용 → 시내 주행 연비 효과 큼.
가격 비교 (아반떼 기준): 가솔린 < HEV(+200~400만) < PHEV(+200~300만 추가) < EV (보조금 최대 700~1,000만 적용 가능)
PHEV vs EV:
순서: ① 안전 확보(비상등, 삼각대) → ② 인명 피해 확인·119 신고 → ③ 증거 확보(사진, 블랙박스, 상대 정보) → ④ 보험사 신고 → ⑤ 과실 비율 산정(보험사 협의, 이의 시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).
원칙: 현장에서 “제 잘못” 같은 말 하지 않기(과실비율 불리). 사소한 사고도 사진 필수.
가해자·피해자 접수 (양쪽 다 각자 보험사에 접수):
| 가해자 | 피해자 | |
|---|---|---|
| 보상 주체 | 내 보험사가 상대에게 지급 | 상대 보험사가 나에게 지급 |
| 내 보험 할증 | 있음 | 없음 |
| 내 보험사 접수 목적 | 상대 보상 + 내 차 수리(자차) | 내 차 수리(자차)만 |
쌍방과실은 과실 비율만큼 서로 분담.
보행자 피해: 차 대 사람 사고는 운전자 과실이 최소 70~100%로 크게 잡힘. 119(부상)·112(경찰, 인적피해 신고 의무) 신고. 가해 차량 대인배상으로 보상 — 보행자는 자기 보험 없어도 됨. 뺑소니·무보험 가해자는 정부보장사업으로 국가가 대신 최소 보상.
정기검사: 안전도 검사(제동·조향·등화 등). 종합검사: 배출가스 관리 지역 등록 차량 대상. 정기검사 + 배출가스 검사.
주기(승용차): 신차 등록 후 4년(최초 1회 면제) → 이후 2년마다. 사업용(택시 등)은 1년마다.
미검사 시: 과태료 누적(최대 30만 원). 사고 시 보험 처리 불이익 가능.
절차: 만료 30일 전 통지 → 지정 검사소 방문(한국교통안전공단 등) → 불합격 시 기간 내 무료 재검사.
검사 항목: 제동장치, 조향장치, 등화장치, 배출가스, 차대번호 일치 확인. 비용 2~8만 원 수준.
단위: km/L (1리터로 가는 거리, 높을수록 좋음). 전기차는 km/kWh.
공인연비 vs 실연비: 공인연비는 실험실 조건 측정. 실연비는 보통 10~30% 낮음.
연비 영향 요소: 에어컨 사용(-10~15%), 시내 정체(하락), 고속 정속 주행(최고), 급가속·급제동(하락), 겨울 냉간 시동(하락), 타이어 공기압 낮음(하락).
타이어 공기압과 연비 관계: 공기압 낮으면 타이어가 눌려 접지면 넓어짐 → 구름 저항(rolling resistance) 증가 → 굴러가려는 데 에너지 더 소모. 정상 대비 20% 낮으면 연비 약 2~4% 하락. 접지면 넓어져 타이어 가장자리 마모 가속, 발열 증가로 고속 시 파손 위험도 동반.
연간 연료비 계산: 연간 주행거리 ÷ 실연비 × 리터당 유가. 예) 15,000km ÷ 11km/L × 1,700원 = 약 232만 원/년.
트림: 제조사가 미리 구성한 사양 등급 묶음. 낮은→높은 트림으로 올라갈수록 기능 추가·가격 상승. 옵션: 트림 위에 개별 추가 가능한 기능. 일상에서는 트림·옵션 합쳐서 “옵션”으로 통칭.
차종 → 트림 선택 → 옵션 추가
주요 옵션:
트림 선택 팁: 최하(너무 기본, 팔 때 인기 없음)·최상(안 쓰는 옵션 포함, 가성비 낮음) 피하고 중간 트림 + 필요 옵션 추가가 합리적. 열선 시트·후방 카메라는 거의 필수.
“사륜(四輪)”은 한자어로 네 바퀴. 일상에서 AWD·4WD를 뜻하는 축약 표현. 반대는 이륜구동(2WD). 바퀴 수(사륜=4개)와 구동 바퀴 수는 별개 — FF·FR도 바퀴는 4개지만 동력은 2개에만 전달.
| 방식 | 구동 바퀴 | 특징 |
|---|---|---|
| FF | 앞 2개 | 가장 일반적. 연비 좋음 |
| FR | 뒤 2개 | 핸들링 좋음. 스포츠카·고급차. 눈길 취약 |
| AWD | 4개 (자동) | 전자 제어로 자동 배분. 평소 2WD처럼 연비 절약, 미끄러지면 자동 전환 |
| 4WD | 4개 (수동) | 레버·버튼으로 직접 전환. 오프로드 특화. 고속 유지 시 연비·부품 부담 |
오해 주의: AWD·4WD는 출발·가속에 유리. 제동력(브레이크)은 타이어가 결정 — 빙판 정지는 일반 차와 동일.
도심 승용 → FF. 눈 많은 지역·SUV → AWD. 극한 오프로드 → 4WD.
예시: 205/55R16 91V
속도지수 (낮은 순): Q(160) → S(180) → T(190) → H(210) → V(240) → W(270) → Y(300) 알파벳 순서가 속도 순서와 다른 이유: 기술 발전에 따라 그때그때 추가한 레거시. H는 초기에 High Performance 특별 등급으로 별도 삽입.
스노우 타이어: 저온에서도 말랑한 특수 고무 + 깊은 홈 패턴. 7°C 이하에서 일반 타이어 고무는 굳어 접지력 급감. 강원·산간 거주자에게 유용. 대안: 사계절 타이어(중간 성능, 교체 불필요).
차마다 지정 규격 있음. 다른 규격 장착 시 속도계 오차·안전 문제 발생 가능.
색상 원칙: 빨강 = 즉시 정차·시동 끄기. 노랑 = 조만간 점검. 초록 = 정상 작동 알림.
경고등 모양은 ISO 2575 국제 표준 — 주요 안전 경고등은 전세계 공통. 첨단 편의 기능 아이콘만 제조사마다 다를 수 있음.
즉시 정차 (빨간색):
여유 점검 (노란색):
직접 확인 (수시): 타이어 공기압(월 1회, 주유소 무료), 워셔액(부족 시 보충), 엔진오일 양(딥스틱으로 확인).
정비소 점검 주기:
| 항목 | 주기 |
|---|---|
| 엔진오일 | 5,000~10,000km 또는 6개월 |
| 에어필터 | 15,000~30,000km |
| 브레이크 패드 | 30,000~50,000km |
| 타이어 교체 | 40,000~60,000km 또는 6년 |
| 타이어 위치 교환 | 10,000~15,000km |
| 냉각수 | 40,000km 또는 2년 |
| 배터리 | 3~5년 |
| 점화플러그 | 20,000~40,000km |
| 에어컨 필터 | 10,000~15,000km |
핵심 3가지: 엔진오일(미교환 시 엔진 손상), 타이어 마모(제동 거리·사고 직결), 브레이크 패드(얇아지면 제동력 급감).
할증 요소: 사고 이력(가장 큼, 3년간 유지), 운전 경력 짧음, 26세 미만·65세 이상, 고가 차량, 누구나 운전 설정.
할인 요소: 무사고 경력(최대 60~70% 할인), 마일리지 할인(연 1만km 이하 등), 블랙박스 장착, 온라인 가입(10~15% 저렴).
무사고 경력 기준: 소유 여부 아님. 내 명의 보험 가입 기간. 렌터카·지인 차 운전은 내 경력에 미포함. 차 없는 공백 기간도 경력 안 쌓임 → 차 없어도 소액 보험으로 경력 유지하는 방법 있음.
사고 시 판단: 소액 사고는 자비 처리가 유리한 경우 많음. 수리비 50만 원에 보험 쓰면 → 3년 할증으로 200만 원 이상 더 낼 수 있음.
의무보험(책임보험): 법적 필수. 미가입 시 운행 불법. 한도 낮아 단독으론 부족.
종합보험: 의무보험 + 추가 담보 조합. 담보별 개별 선택·한도 설정.
| 담보 | 내용 | 비고 |
|---|---|---|
| 대인배상 I | 타인 부상 최소 보상 | 의무 |
| 대인배상 II | 대인 I 초과분 | 무제한 추천 |
| 대물배상 | 타인 차·재물 파손 | 1억 이상 추천 |
| 자기신체사고 | 내가 다쳤을 때 | 가입 권장 |
| 자기차량손해(자차) | 내 차 수리비 | 보험료 가장 비쌈. 차 가치 보고 결정 |
| 무보험차상해 | 상대 보험 없을 때 내가 보상받음 | 저렴, 권장 |
자동차 보험 특수성: 가해자 보험사가 피해자에게 보상하는 구조. 상대 보험 없으면 피해자 보상 통로 없음 → 무보험차상해로 보완.
차량 단위 가입. 운전자 범위 설정 중요 (1인 한정·부부·가족·누구나). 지정 외 운전자 사고 시 보험 미적용.
차량번호 vs 차대번호(VIN):
매년 내는 보유세. 배기량 기준.
| 구간 | cc당 세율 |
|---|---|
| 1,000cc 이하 (경차) | 80원 |
| 1,600cc 이하 | 140원 |
| 1,600cc 초과 | 200원 |
실납부액 = 자동차세 × 1.3 (지방교육세 30% 자동 추가, 고지서에 함께 나옴)
예시: 쏘나타 1,999cc → 1,999 × 200 × 1.3 = 약 51만 원/년 경차 998cc → 998 × 80 × 1.3 = 약 10만 원/년
납부: 6월·12월 각 50%. 1월 연납 시 약 9.15% 할인. 전기차: 배기량 없어 정액 연 13만 원.
| 방식 | 소유 | 번호판 | 월 부담 | 관리 |
|---|---|---|---|---|
| 현금 | O | 일반 | 없음 | 직접 |
| 할부 | O | 일반 | 중간 | 직접 |
| 리스 | X | 일반 | 중간 | 직접 |
| 장기렌트 | X | 하·허·호 | 높음 | 포함 |
리스: 금융사(캐피탈)가 차를 사고 빌려주는 금융 계약. 일반 번호판. 보험·정비 직접 처리. 법인 비용 처리 목적으로 많이 사용.
장기렌트: 렌터카 회사에서 장기 빌림. 하·허·호 번호판(법적 대여 사업 표시, 개인 자가용은 달 수 없음). 보험·정비 포함 경우 많음. 사고 시 내 보험 할증 없음.
하·허·호 번호판: 렌터카 영업용 차량 법적 표시. 개인은 신청 불가. 과속 단속 시 렌터카사→운전자 경유로 고지서 전달.
개인: 현금·할부가 일반적. 법인·사업자: 비용 처리 목적으로 리스·장기렌트 선호.
신차: 보증 있음. 옵션 선택 가능. 출고 대기 가능. 뽑는 순간 10~15% 감가.
중고차: 같은 예산으로 상위 차급 가능. 감가 이미 반영. 숨겨진 결함 리스크.
감가상각: 신차 3,000만 원 → 3년 후 2,000~2,200만 원. 연간 ~300만 원이 실질 사용료.
중고차 필수 확인:
| 차급 | 배기량 | 대표 차종 | 특징 |
|---|---|---|---|
| 경차 | 1,000cc 이하 | 모닝, 캐스퍼 | 세금·보험 최저. 주차 편함. 고속 불안정 |
| 소형 | 1,000~1,600cc | 아반떼, K3 | 경차보다 크고 안정적. 합리적 가격 |
| 중형 | 1,600~2,000cc | 쏘나타, K5 | 4인 가족 표준. 성능·공간 균형 |
| 대형 | 2,000cc 이상 | 그랜저, K8 | 넓은 실내. 고급감. 비쌈 |
| SUV | 다양 | 투싼, 팰리세이드 | 높은 시야. 넓은 적재. 연비 불리 |
선택 기준:
경차 혜택: 자동차세 연 2~3만 원대, 보험료 최저, 주차 요금 할인.
엔진은 특정 RPM 범위에서만 효율적. 속도가 달라져도 RPM을 유지하려면 기어비를 바꿔야 함. 이게 변속기(트랜스미션)의 역할.
RPM: 크랭크축의 분당 회전수. 크랭크축 = 피스톤의 위아래 운동을 회전으로 변환하는 꺾인 축. (피스톤 → 커넥팅 로드 → 크랭크축 → 변속기 → 바퀴)
기어 원리 (힘 × 거리 = 일정):
수동(MT) vs 자동(AT):
기타 변속기:
금속 부품이 고속으로 맞닿아 움직이면 마찰·열·마모 발생. 엔진오일이 이를 방지한다.
역할:
연료와 차이: 연료는 태워서 소멸. 엔진오일은 엔진 내부를 순환하며 재사용되다가 오염·열화되면 교환.
엔진오일 종류:
교환 주기: 가솔린 기준 5,000~10,000km 또는 6개월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. 오래 방치하면 오일 산화 → 점도 저하 → 윤활 기능 약화 → 엔진 마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