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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역형 — 1그룹 (う단 → あ단 + せる)

“~하게 시키다/~하게 하다”. 모음 이동 계열의 다섯 번째 방향.

규칙: 어미 う단 → あ단 + せる

ない형(あ단+ない)과 같은 자리에서 せる만 다르게 붙음: 行かない(안 간다, ない형) / 行かせる(가게 한다, 사역형).

동사 활용 방향 총정리(う단 기준, 예: 行く): | 형태 | 방향 | 예 | |—|—|—| | ます형 | い단 | 行きます | | ない형 | あ단 | 行かない | | 가능형 | え단 | 行ける | | 의지형 | お단 | 行こう | | 사역형 | あ단+せる | 行かせる |

あ단 자리를 ない형과 사역형이 공유 — 뒤에 ない냐 せる냐로 갈림.

핵심 감각: “누군가에게 그 행동을 시키다/허락하다” — 주체가 직접 하는 게 아니라 남을 움직이게 하는 문법. 한국어 “~시키다/~하게 하다”와 대응.

예: 先生は学生に本を読ませます。선생님은 학생에게 책을 읽게 합니다.

사역형 — 2그룹·3그룹

2그룹 — る 떼고 + させる: 食べる → 食べさせる (먹게 하다) / 見る → 見させる (보게 하다) 3그룹 — 통암기: する → させる (하게 하다) / 来る(くる) → 来させる(こさせる) (오게 하다)

패턴: 2·3그룹은 ない형·가능형·의지형과 동일하게 る 떼고 어미(させる) 붙임 — 1그룹만 모음 이동 별도 필요.

사역형 문장의 조사 — に vs を

시키는 대상 조사는 원래 동사가 목적어를 갖는지에 따라 갈림.

핵심 규칙: 한 문장에 を가 두 개 올 수 없어서, 원래 목적어가 이미 を를 쓰면 시키는 대상은 に로 밀려남.

원래 동사 시키는 대상 조사
자동사(목적어 없음)
타동사(목적어 있음) に (원래 목적어가 を 유지)

사역수동형 — 만드는 법(사역형 + 수동형 결합)

“억지로 ~하게 됨/~하게 시킴을 당함”. 위에서 배운 사역형과 수동형을 순서대로 합친 것.

규칙: 사역형(あ단+せる)에서 る를 떼고 + られる

사역형을 만들고 그 사역형을 다시 2그룹 동사처럼 수동형(られる) 활용 — 완전히 새 규칙이 아니라 기존 두 규칙의 조합.

1그룹 축약형 — せられる → される(회화체에서 자연스러움):

예외: 어미가 す로 끝나는 동사(話す 등)는 축약 안 됨 — せら가 さ와 겹쳐 혼동되므로.

2그룹·3그룹은 축약 없음: 食べさせられる・来させられる 그대로 씀.

핵심 감각: 사역(시킴)+수동(당함) = “시킴을 당하다” → 내 의지와 무관하게 억지로 하게 됨.

예: 私は母に野菜を食べさせられました。저는 엄마 때문에 억지로 채소를 먹었습니다.

사역수동형의 뉘앙스 — 불만·강제성의 강도

사역수동형은 단순 “시킴을 당함”보다 강한 불만·억울함의 감정을 담는다.

사역형 vs 사역수동형:

자주 쓰이는 상황(하기 싫은데 해야 했던 일): 会社の飲み会に行かせられました。(억지로 회식에 갔습니다) / 残業させられました。(억지로 야근했습니다)

민폐수동과의 관계: 둘 다 화자의 불만을 담지만, 주체가 직접 행동했는지가 다르다.

사역·수동·사역수동 최종 비교: | | 형태 | 관점 | 뉘앙스 | |—|—|—|—| | 사역형 | あ단+せる | 시키는 사람 | 중립 | | 수동형 | あ단+れる | 당하는 사람 | 중립~피해 | | 사역수동형 | あ단+せられる/される | 시킴당한 사람 | 강한 불만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