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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어 목적어 대명사

직접목적어 대명사: lo/la/los/las

목적어(동사의 행위를 받는 대상)를 대명사로 바꿀 때, 스페인어는 영어와 달리 동사 앞에 놓음. 성·수는 대신하는 명사에 일치.

인칭/성수 대명사
남성 단수 lo 그것을/그를
여성 단수 la 그것을/그녀를
남성 복수 los 그것들을/그들을
여성 복수 las 그것들을/그녀들을
원문 대명사로 대체
Tengo el libro.(나는 그 책을 가지고 있다) Lo tengo.(나는 그것을 가지고 있다)
Compro la mesa.(나는 그 책상을 산다) La compro.(나는 그것을 산다)
Veo los perros.(나는 그 개들을 본다) Los veo.(나는 그것들을 본다)

영어는 I have it.(동사 뒤)이지만 스페인어는 Lo tengo.(동사 앞) — 어순이 반대. No lo sé.(나는 그것을 모른다)가 바로 이 구조 — lo(알다) 앞에 옴.

책(libro)이 남성명사라 lo, 책상(mesa)이 여성명사라 la — 명사 성 규칙이 대명사 선택을 그대로 결정.

간접목적어 대명사: me/te/le/nos/os/les

간접목적어(“~에게”)를 대신하는 대명사 — 직접목적어(lo/la)와 달리 성 구분 없음, 인칭만 구분.

인칭 대명사
나에게 me to me
너에게 te to you
그/그녀/당신에게 le to him/her/you
우리에게 nos to us
너희에게 os to you(pl, 스페인)
그들/당신들에게 les to them/you(pl)

Me gusta el café.(나는 커피를 좋아한다, 직역: 커피가 나에게 마음에 든다)의 me가 바로 이 간접목적어 대명사 — gustar 구조 전체가 “간접목적어+gusta(r)” 패턴.

다른 예: Le doy el libro.(나는 그에게 그 책을 준다), Te escribo una carta.(나는 너에게 편지를 쓴다).

핵심 구분: lo/la(직접, “무엇을”) vs le(간접, “누구에게”) — 3인칭 단수에서 성 구분이 사라지고 le 하나로 통일되는 게 직접목적어와의 가장 큰 차이.

직접+간접 대명사 동시 사용: 순서와 se 변환

한 문장에 직접목적어와 간접목적어 대명사가 둘 다 있으면, 간접이 먼저·직접이 나중.

원문 대명사 둘 다
Le doy el libro.(나는 그에게 그 책을 준다) Se lo doy.(나는 그것을 그에게 준다)
Te escribo la carta.(나는 너에게 편지를 쓴다) Te la escribo.(나는 그것을 너에게 쓴다)

핵심 규칙: 간접목적어 le/les가 직접목적어 lo/la/los/las 앞에 오면 se로 바뀜 — le lo(X, 발음 충돌) → se lo(O). 무조건 적용되는 철자 규칙.

me/te/nos/os는 이 변환 없음 — Te la escribo.처럼 그대로 씀. 오직 le/les만 직접목적어 앞에서 se로 변함.

se는 재귀대명사(llamarse의 se)와 형태는 같지만 완전히 다른 문법 기능(간접목적어 대체) — 형태가 같다고 같은 문법 요소는 아님, 문맥으로 구분.

목적어 대명사 위치 확장: 원형·현재분사·명령형엔 뒤에 붙음

활용된 단일 동사(Lo tengo)와 달리, 원형(-ar/-er/-ir)·현재분사(-ando/-iendo)·긍정 명령형에서는 대명사가 동사 뒤에 붙어 한 단어가 됨.

구조 예문
원형 + 대명사 Quiero verlo. 나는 그것을 보고 싶다
현재분사 + 대명사 Estoy comiéndolo. 나는 그것을 먹고 있다
긍정 명령형 + 대명사 ¡Cómelo! 그것을 먹어!

조동사(querer/poder/estar 등) 뒤 원형·현재분사는 활용동사 앞에 놓는 것도 허용: Lo quiero ver.(=Quiero verlo., 둘 다 맞음). 활용된 단일 동사엔 무조건 앞.

부정 명령형은 정반대로 대명사가 다시 앞으로 감(¡No lo comas!) — 명령문 주제에서 더 깊이 다룰 부분.

중복/강조 구조: a mí me gusta

간접목적어 대명사(me/te/le...)는 그 자체로 문법적으로 충분하지만, a + 강조형 대명사를 덧붙여 강조·명확화하는 경우가 매우 흔함 — 특히 le/les는 누구를 가리키는지 애매해서 거의 필수적으로 씀.

문장 강조/명확화 의미
A mí me gusta el café. 나는(다른 사람 말고) 커피가 좋다
A ella le gusta el té. 그녀는(그가 아니라) 차를 좋아한다
A Juan le doy el libro. 후안에게(다른 사람 말고) 그 책을 준다

핵심: le만으로는 “그에게/그녀에게/당신에게” 셋 다 가능해서 애매함 — a Juan, a ella 등을 덧붙이면 명확해짐. 대명사(me/le)는 생략 불가, a + 명사/강조대명사는 선택이지만 3인칭에선 관용적으로 같이 씀.

강조형 대명사: a mí(나), a ti(너), a él/ella/usted, a nosotros(우리), a vosotros(너희), a ellos/ellas/ustedes — 주어 대명사(yo/tú)와 다른 별도 형태(mí/ti)임에 주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