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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어 재귀동사 복합과거

재귀동사는 항상 être를 조동사로 씀

이동·상태변화 동사만 être 쓴다고 배웠지만, 재귀동사는 예외 없이 전부 être. 동사 뜻과 무관하게 se가 붙으면 무조건 être.

구조: 주어 + 재귀대명사 + être 현재형 + 과거분사

어순: 재귀대명사가 être 앞 — “대명사는 항상 활용 동사 앞” 원칙 그대로.

왜 무조건 être인가: 문법사적으로 암기해야 할 사실. “재귀동사=être” 하나만 기억하면 조동사 선택 고민 끝.

être 현재형 재확인: je suis / tu es / il est / nous sommes / vous êtes / ils sont

한국어는 조동사 개념 자체가 없음 ↔ 프랑스어는 avoir/être 판단 필요한데 재귀동사는 그 판단이 필요 없는 유일한 확정 규칙.

재귀동사 과거분사 성·수 일치: 원칙과 예외

원칙: être 동사군과 같은 규칙 — 과거분사가 주어 성·수에 일치.

예외 — se가 간접목적어일 때는 일치 안 함: 재귀동사 뒤에 직접목적어(신체 부위 등)가 따로 있으면, se는 간접목적어로 재해석되고 과거분사는 불변.

구분 기준: 재귀동사 뒤에 직접목적어 명사가 있는가?

직역: “그녀는 손을(직접목적어) 자신에게(간접목적어, se) 씻겼다” — 직접목적어가 이미 있으니 se는 “자신에게”로 밀려남.

한국어 “그녀는 씻었다” vs “손을 씻었다”는 형태 변화 없음 ↔ 프랑스어는 목적어 구조가 과거분사 형태까지 좌우 — 가장 미묘한 예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