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어 위치 전치사
기본 4쌍: dans/sur/sous, devant↔derrière
가장 기본적인 위치 전치사들.
- dans(~안에) — Le chat est dans la boîte.(고양이가 상자 안에 있다.)
- sur(~위에) — Le livre est sur la table.(책이 테이블 위에 있다.)
- sous(~아래에) — Le chat est sous la table.(고양이가 테이블 아래에 있다.)
- devant(~앞에) ↔ derrière(~뒤에) — La voiture est devant la maison.(차가 집 앞에 있다.) / Derrière la maison, il y a un jardin.(집 뒤에 정원이 있다.)
프랑스어 il y a에서 배운 존재 표현과 자주 같이 쓴다 — “Il y a un chat sous la table.”(테이블 아래에 고양이가 있다.)처럼, il y a로 존재를 알리고 위치 전치사로 어디인지 구체화한다.
sur/sous, devant/derrière는 각각 정반대 짝으로 묶어서 외우면 편하다 — 하나를 알면 반대말도 자동으로 딸려온다.
entre, à côté de, près de — de가 붙는 복합 전치사
entre(~사이에)는 단독으로 쓴다.
- Il y a un chat entre la table et la chaise.(테이블과 의자 사이에 고양이가 있다.)
반면 à côté de(~옆에), près de(~근처에), loin de(~에서 멀리)는 뒤에 de가 붙는 복합 전치사다 — 그래서 뒤에 정관사가 오면 de+le=du, de+les=des로 축약된다. 프랑스어 faire 동사에서 이미 본 축약 규칙이다.
- à côté de la banque(은행 옆에) — la는 축약 안 됨
- à côté du bureau(사무실 옆에) — de+le → du
- près de l’école(학교 근처에) — l’은 모음 앞이라 원래 형태 유지
- loin des magasins(가게들에서 멀리) — de+les → des
패턴 정리: entre는 “de” 없이 혼자 서고, à côté/près/loin은 항상 “de”를 데리고 다니는 전치사다 — 뒤에 오는 명사의 관사와 결합할 때 de+le/les 축약 규칙이 자동으로 적용된다.
전치사 뒤에 사람이 올 때 — 강세형 대명사
위치 전치사 뒤에 사람(대명사)이 오면, 프랑스어 비교급 최상급에서 잠깐 나왔던 강세형 대명사(moi/toi/lui/elle/nous/vous/eux/elles)를 쓴다 — je/tu 같은 주어형이 아니다.
- Devant moi, il y a une voiture.(내 앞에 차가 있다.) — je가 아니라 moi
- Il est assis derrière toi.(그는 네 뒤에 앉아 있다.) — tu가 아니라 toi
- À côté de lui, il y a un chien.(그의 옆에 개가 있다.) — il이 아니라 lui
프랑스어 명령문에서 배운 moi/toi(명령문 끝에서 쓰는 강세형)와 완전히 같은 대명사 세트다 — 프랑스어는 대명사가 문장에서 어디에 놓이느냐(주어 자리 vs 강조/전치사 자리)에 따라 다른 형태를 쓰는데, 위치 전치사 뒤도 그 “강조 자리” 중 하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