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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어 반과거

반과거란 무엇인가: 형성 규칙과 핵심 감각

복합과거(“~했다”, 완료된 사건)와 달리 “~하고 있었다/~하곤 했다”(지속·습관·배경 묘사)를 나타냄.

형성 규칙: nous 현재형에서 -ons를 떼고 어간으로 삼음 + 고정 어미 추가.

주어 어미 parler(nous parlons) finir(nous finissons)
je -ais parlais finissais
tu -ais parlais finissais
il/elle -ait parlait finissait
nous -ions parlions finissions
vous -iez parliez finissiez
ils/elles -aient parlaient finissaient

모든 동사가 이 규칙(예외 être 하나 제외) — 불규칙 동사도 따름. nous avons→av-→avais, nous faisons→fais-→faisais.

핵심 의미 차이:

예문:

한국어 “~하고 있었다”(진행)와 “~하곤 했다”(습관)는 별개 표현 ↔ 프랑스어 반과거 하나가 둘 다 커버. “먹었다”(완료) vs “먹고 있었다/먹곤 했다”(비완료) 구분이 시제 자체로 문법화.

être의 유일한 반과거 예외 어간

규칙(어미 -ais/-ais/-ait/-ions/-iez/-aient)은 그대로지만, 어간만 특이한 유일한 동사가 être.

문제: être는 nous 현재형이 nous sommes — “-ons”로 안 끝나서 “nous에서 -ons 떼기” 규칙 적용 불가.

해법: 별도 어간 ét- 사용(라틴어 esse 어간에서 유래).

주어 être 반과거
je étais
tu étais
il/elle était
nous étions
vous étiez
ils/elles étaient

어미는 여전히 규칙적, 어간만 ét-로 예외.

예문: J’étais fatigué. / Tu étais content. / Il était une fois…(옛날 옛적에, 동화 관용구)

avoir조차 nous avons→av- 규칙대로 작동(avais…) — être만 진짜 유일한 어간 예외. 현재형·명령형·복합과거 전부에서 être가 가장 불규칙했던 패턴의 연장.

한국어 대응 없음 — “어미는 규칙, 어간만 예외” 구조 이해하면 ét-만 외우면 끝.

복합과거 vs 반과거 선택 기준

신호 단어: | 복합과거 | 반과거 | |—|—| | soudain(갑자기) | souvent(자주) | | une fois(한 번) | toujours(항상) | | tout à coup(갑자기) | chaque jour(매일) | | hier(어제, 특정 완료) | quand j’étais petit(~일 때) |

3가지 판단 기준:

  1. 완료 vs 지속: 시작·끝 명확 → 복합과거(J’ai fini à 8h.) / 불분명한 상태 → 반과거(Il faisait nuit.)
  2. 사건 vs 배경: “일어난 일”→복합과거, “그 배경”→반과거. 한 문장에서 자주 만남: Je dormais(배경) quand le téléphone a sonné(사건).
  3. 습관 vs 1회성: 반복 습관→반과거(Je jouais au foot tous les jours.) / 특정 1회→복합과거(J’ai joué au foot hier.)

비유: 반과거=배경 화면(계속 켜짐), 복합과거=화면 위 사진(한 순간 완료).

한국어는 “~했다” 하나로 뭉뚱그리고 문맥으로 구분 ↔ 프랑스어는 동사 형태 자체에 구분이 강제로 박혀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