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존에 배운 です・ます는 丁寧語(정중어) 하나뿐. 진짜 경어는 3층 구조.
한국어 감각: “가시다”(존경, 상대 행동) vs “찾아뵙다”(겸양, 내 행동) 구분과 정확히 같은 구조.
같은 뜻(行く, 가다)을 3층으로:
핵심 감각: 丁寧語는 누가 하는 행동이든 정중하게 말하는 것(청자 기준). 尊敬語・謙譲語는 행동의 주체가 누구인지(상대 vs 나)에 따라 동사 자체가 통째로 바뀜.
필요성: です・ます만으로도 대화는 되지만, 손님·상사·처음 만난 어른께는 상대 행동을 높이는(尊敬語) 표현 없이는 예의 부족해 보일 수 있음 — 비즈니스·격식 상황 필수.
규칙: お + ます형(ます 뗀 것) + になる
정중형: お+ます형+になります. 先生がお読みになります。선생님이 읽으십니다.
특수 동사(불규칙, 통암기):
핵심 규칙 요약: 대부분 동사는 お+ます형+になる 공식으로 만들 수 있으나, 일상 최빈출 동사 몇 개(する・見る・食べる・言う・行く/来る/いる)는 특수 존경어를 따로 암기.
尊敬語(상대 높임)와 정반대 방향 — 내 행동을 낮춰서 상대를 상대적으로 높임.
규칙: お + ます형(ます 뗀 것) + する
구조가 尊敬語와 거의 동일 — になる 대신 する라는 차이 하나뿐.
정중형: お+ます형+します. 荷物をお持ちします。짐을 제가 들겠습니다.
특수 동사(불규칙, 통암기):
尊敬語 vs 謙譲語 최종 대비(行く 예시): | | 형태 | 뜻 | 주체 | |—|—|—|—| | 丁寧語 | 行きます | 갑니다 | 누구나 | | 尊敬語 | いらっしゃいます | 가십니다 | 상대(윗사람) | | 謙譲語 | 参ります | 갑니다(낮춤) | 나 |
핵심 판별법: 문장 주어가 상대(선생님·손님·상사)면 尊敬語, 나(자신·우리 회사)면 謙譲語 — 누구의 행동인지가 형태를 결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