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と — 인용 조사 (~라고)

と는 앞서 “함께·열거”로 배웠는데, 인용(~라고)이라는 세 번째 용법이 있음.

규칙: 인용 내용 + と + 思う/言う 등

핵심 규칙: と 앞의 인용 내용은 기본형(반말체) 그대로 넣음 — 문장 전체는 정중체(です・ます)여도 と 안쪽은 반말 그대로.

한국어 감각: “바쁘다고 생각해요”에서 “바쁘다”가 반말 그대로 들어가는 것과 정확히 같은 구조 — 어순·감각까지 일치.

と思う의 부정 — 부정은 思う(생각하다) 쪽이 아니라 인용 내용 쪽에

“~라고 생각 안 한다”를 표현할 때, 일본어는 한국어와 다르게 인용 내용 쪽을 부정하는 게 자연스러움.

핵심 규칙: 일본어는 부정의 초점을 되도록 문장 끝(동사)으로 미루는 경향(“부정 끌어올리기”,否定の繰り上げ). と思う 문형에서는 인용 내용 안에서 부정하는 쪽이 훨씬 자연스러움.

한국어와의 차이: 한국어는 “생각 안 해요”(동사 부정)도 자연스럽지만, 일본어는 반대로 인용 내용 부정이 기본값 — 번역 그대로 옮기면 어색해지는 대표적 지점.

と言う — 전언·소문 표현

실제 회화에서는 ~と言っていました(~라고 말했었어요) 형태로 남의 말을 전달할 때 훨씬 자주 씀.

규칙: 인용 + と言っていました(전언)

言っていました는 ている의 과거형 — “말하고 있었다”라기보다 “그렇게 말한 사실이 있다”는 전언 뉘앙스로 굳어진 표현.

소문·전해 들은 정보: ~によると + そうです(전문 표현)가 と言う보다 더 격식 있는 방식.

と思う vs と言う: | | 뜻 | 주어 | |—|—|—| | ~と思う | ~라고 생각하다 | 화자 자신의 견해 | | ~と言う/~と言っていました | ~라고 말하다(전달) | 제3자가 한 말 |

핵심 감각: と思う는 내 생각, と言う는 남의 말을 옮길 때 — 한국어 “~라고 생각해”와 “~라고 하더라/~라던데”의 구분과 대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