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百(백)의 발음 변화 — 촉음화·연탁 총집합

百(ひゃく) 앞 숫자에 따라 발음이 세 갈래로 갈림.

핵심 규칙: 3(さん)・6(ろく)・8(はち) 뒤에서만 발음이 바뀜.

나머지(1・2・4・5・7・9)는 그대로 ひゃく — 촉음화 대상 숫자(1・6・8)와 ん으로 끝나는 숫자(3)만 바뀐다는, 分(ふん/ぷん) 규칙과 정확히 같은 패턴.

한국어 감각: 한국어 “삼백”도 약간 연음되지만 표기가 바뀔 정도는 아님 — 일본어가 더 명시적으로 발음 변화를 반영.

千(천)의 발음 변화 — 百보다 예외가 적음

千(せん)은 예외가 딱 2개뿐.

핵심 규칙: 예외는 3000(さんぜん)과 8000(はっせん) 딱 둘. 百에서 있던 6(ろく)의 촉음화가 千에서는 사라짐 — ろくせん 그대로.

1000 자체도 예외: 백처럼 천도 “1”은 접두어 생략, いちせん이 아니라 그냥 せん.

百 vs 千 비교: | | 3 | 6 | 8 | |—|—|—|—| | 百 | さんびゃく(탁음) | ろっぴゃく(촉음+반탁) | はっぴゃく(촉음+반탁) | | 千 | さんぜん(탁음) | ろくせん(변화없음) | はっせん(촉음만) |

감각: 뒤에 오는 자음(百의 ひ, 千의 せ) 종류에 따라 발음 변화가 다르지만, “3은 항상 탁음화”라는 공통 패턴은 유지.

万(만) 이상 — 4자리씩 끊어 읽기 (한국어와 완전히 같은 체계)

万(まん)부터는 한국어 화자에게 가장 쉬운 부분 — 한국어 만·억·조 단위와 완전히 같은 시스템.

기본 단위:

핵심 규칙: 万은 반드시 一万으로 읽음 — 千(せん, いち 생략)과 정반대. 통암기 예외.

영어와 다르고 한국어와 같은 지점 — 4자리 그룹핑: 영어는 1,000(천) 단위로 끊지만(thousand·million), 일본어·한국어는 10,000(만) 단위로 끊음.

핵심 감각: 한국어 화자에게 이건 새 규칙이 아니라 이미 아는 모국어 체계를 일본어 단어로 갈아 끼우는 것 — 万=만, 億=억, 兆=조.

전체 단위 대응표: | 자리수 | 일본어 | 한국어 | |—|—|—| | 10^4 | 万(まん) | 만 | | 10^8 | 億(おく) | 억 | | 10^12 | 兆(ちょう) | 조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