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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동태 — 1그룹 (う단 → あ단 + れる)

“~당하다/~되다”. 사역형(あ단+せる)과 같은 자리에서 れる만 다르게 붙음.

규칙: 어미 う단 → あ단 + れる

あ단 자리 3방향(예: 叱る): | 형태 | あ단+○○ | 예 | 뜻 | |—|—|—|—| | ない형 | ない | 叱らない | 안 혼낸다 | | 사역형 | せる | 叱らせる | 혼내게 시킨다 | | 수동형 | れる | 叱られる | 혼난다(당한다) |

같은 자리에서 뒤에 붙는 말로 부정·사역·수동이 전부 갈림 — 모음 이동 원리의 확장.

핵심 감각: 행위를 당하는 쪽이 주어. 한국어 “혼나다·먹히다·쓰이다” 같은 피동사와 대응.

예: 私は先生に叱られました。저는 선생님에게 혼났습니다. (に = 행위 주체)

수동태 — 2그룹·3그룹

2그룹 — る 떼고 + られる: 食べる → 食べられる (먹히다) / 見る → 見られる (보여지다) 3그룹 — 통암기: する → される (당하다/되다) / 来る(くる) → 来られる(こられる)

주의: 가능형과 2·3그룹에서 형태가 완전히 같음.

1그룹은 형태가 다름(가능형 え단+る vs 수동형 あ단+れる)이라 구별 문제 없음 — 헷갈리는 건 2·3그룹뿐.

직접수동 vs 간접수동(民迷惑受身, 민폐수동)

직접수동 — 한국어 피동문과 1:1 대응. 행위를 직접 당하는 대상이 주어.

간접수동(민폐수동) — 일본어만의 용법. 자동사에도 수동형을 붙여 “그 행동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”는 뉘앙스 표현. 한국어로는 직역 안 되고 “~해서 곤란했다”로 풀어야 함.

핵심 규칙: 민폐수동은 원래 목적어 없는 자동사(降る・泣く 등)에도 수동형 가능 — “당할 대상” 없어도 화자가 그 사건으로 피해를 느낀다는 감정을 문법으로 표현.

직접수동 vs 간접수동: | | 대상 | 동사 종류 | 예 | |—|—|—|—| | 직접수동 | 행위를 직접 당함 | 주로 타동사 | 褒められる(칭찬받다) | | 간접수동(민폐) | 그 사건으로 피해 느낌 | 자동사 가능 | 降られる(비 맞다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