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접화법(남의 말을 전달하기)은 decir que를 씀 — 주절 동사(dice)가 현재형이면 인용하는 말의 시제는 그대로 유지됨, 영어보다 훨씬 단순.
| 직접화법 | 간접화법 |
|---|---|
Juan dice: "Estoy cansado." |
Juan dice que está cansado. |
María dice: "Voy a llegar tarde." |
María dice que va a llegar tarde. |
Ellos dicen: "Hablamos español." |
Ellos dicen que hablan español. |
핵심: dice(현재)+que+인용문 — 인칭만 1인칭→3인칭으로 바뀌고(estoy→está) 시제 자체는 안 바뀜, 따옴표만 없어지고 que로 연결.
decir que는 querer que/creer que와 형태는 같지만 직설법을 그대로 씀 — 사실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라 접속법 트리거가 아님(확신=직설법 원칙과 일치).
Dice que sí.(그렇다고 한다)/Dice que no.(아니라고 한다) — 짧은 답변 인용에 자주 쓰이는 관용적 축약형.
주절 동사가 과거(dijo)면, 인용문 시제가 한 단계씩 과거로 밀림 — 영어의 시제 일치(backshift)와 같은 원리.
| 원래 시제(직접화법) | 간접화법(dijo que + ) | 예문 |
|---|---|---|
| 현재 | imperfecto | Dijo: "Estoy bien." → Dijo que estaba bien. |
| pretérito | pluscuamperfecto | Dijo: "Comí." → Dijo que había comido. |
| 미래 | 조건법 | Dijo: "Vendré." → Dijo que vendría. |
핵심 대응: 현재→imperfecto(지속 상태로 재해석), pretérito→pluscuamperfecto(더 이전 일로 재배치), 미래→조건법(그 시점에서 본 미래) — 전부 시제들의 한 단계씩 과거 이동이라는 하나의 논리로 통일.
Dijo que vendría.(오겠다고 말했다) — 조건법(vendría)이 여기선 “가정”이 아니라 “과거 시점에서 본 미래”를 뜻함, 조건법의 또 다른 용법(추측 용법에 이은 세 번째 기능).
주절이 현재(dice)면 시제 유지, 주절이 과거(dijo)면 시제 밀림 — 이 두 규칙이 스페인어 간접화법의 전부.
질문을 간접 전달할 땐 preguntar(묻다)를 씀 — 예/아니오 질문은 si(~인지), 의문사 질문은 의문사를 그대로 유지, 시제 일치 규칙도 적용.
| 직접화법 | 간접화법 |
|---|---|
Me preguntó: "¿Tienes hambre?" |
Me preguntó si tenía hambre. |
Preguntó: "¿Dónde vives?" |
Preguntó dónde vivía. |
Preguntó: "¿Cuándo llegarás?" |
Preguntó cuándo llegaría. |
핵심: 예/아니오 의문문엔 si(간접의문 표지, “~인지”) 삽입 — si tenía hambre. 의문사 의문문은 의문사가 그대로 접속사 역할.
시제는 시제 일치 규칙 그대로: 주절이 과거(preguntó)라 현재(tienes)→imperfecto(tenía), 미래(llegarás)→조건법(llegaría).
간접명령(decir que+접속법)도 짧게: Me dijo: "¡Ven aquí!" → Me dijo que viniera aquí.(오라고 말했다) — decir que+접속법 과거, querer que 구조와 원리가 같음(명령=바람의 강한 형태).